
8월, 인기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한꺼번에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JYJ의 김재중,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샤이니의 최민호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주말 시간대에 편성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며, 그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세 배우 모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한류 스타들로, 이들의 맞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매우 흥미진진하다”고 평가했습니다.김재중의 7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MBN ‘나쁜 기억 지우개’김재중은 2일 첫 방송하는 MBN 금토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로 시청자들을 만납니다. 이 드라마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립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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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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