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에서 안은진이 덱스와의 알까기 대결에서 승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게의 고장 영덕군을 찾은 네 남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면은 “염정아가 무섭다고 해서 내 방에서 같이 잤다”라며 전날부터 영덕에 머물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풀어놓아 흥미를 더했다.영덕군에서의 첫 만남이들이 모인 곳은 가자미 물회 식당이었다. 덱스는 “가자미 양식장에 가서 뜰채로 가자미를 뜨는 일을 하지 않을까?”라며 제철 일거리를 예상했다. 반찬 겸 후식으로 나온 복숭아를 본 염정아는 "영덕이 복숭아도 유명하다"라면서 복숭아 따기를 예상하기도 했다. 덱스는 “어디 멀리 나갈 것 같다. 내일 새벽 조업일 것 같다. 느낌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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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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