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귀농 귀촌은 어떤 기준으로 보고 체험하고 그리고 계획해야 할까요 ? 저 역시 귀농한지 이제 7년입니다.. 4월이 되면 딱 6년 6개월이 되지요.. 좋은일도 안좋은일도 있었지만.. 지난 7년을 생각해 보면.. 조금더 빨리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통계적으로 귀농,귀촌해서 1년~2년 안에 50%는 원거주지로 돌아갑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이런 저런 이유들이 있겟지만.. 준비부족 / 귀농에 대한 막연한 환상 때문입니다. 저도 2년 준비하고 들어왔지만.. 와서 아주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되는데 그나마 그런 일들에도 이곳에 있는것은 삶의 만족도가 도시보다 높다는 것이겠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준비'입니다 준비라 하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투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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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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