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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다 건축가에 의해 설계된 호주 브리즈번의 도시의 숲(Urban Forest)은 30층 아파트 건물에 천그루의 나무에 덮여 있다.
개발사 Aria Property Group이 소유한 주상복합 고층빌딩에는 392채의 주택과 2층 옥상정원, 지상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호주 스튜디오 Koichi Takada Architects 는 퀸즐랜드 고유의 250 종 이상의 조합으로 1,000 그루의 나무와 20,000 개의 식물로 계단식 외관을 덮을 계획입니다.
건축 스튜디오와 개발자들은 Urban Forest를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주거용 건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설립자인 Koichi Takada는 "Urban Forest는 현재 사용 가능한 모든 친환경 재료와 규정을 사용하여 설계 할 수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건축물이 될 것입니다.
이 건축가는 고층 건물이 대량 생산에서 벗어나 보다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지향하는 움직임을 나타내길 원하는데,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이후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습니다.
타카다는“Covid-19 이후, 잠시 멈추고 다시 생각하고 적응해야 할 뿐만 아니라 패러다임을 산업에서 자연으로 바꿀 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콘크리트, 강철 및 유리는 매우 단단하고 견고한 산업 재료입니다." "이것들은 죽은 물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좀더 살아 있는 건축물을 만들어야 하며 그것을 충분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
"유행성 바이러스 Covid-19 위기에서 벗어나는 한 가지는 우리 모두가 살아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식 으로든 죽음을 거부하지 않고 살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건축도 똑같이해야합니다."
Urban Forest의 주요 구조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콘크리트보다 포틀랜드 시멘트가 40 % 적은 저탄소 콘크리트인 소위 녹색 콘크리트로 만들어 질 것입니다. 콘크리트는 환경 오염 배출을 더욱 줄이기 위해 현지에서 공급 될 것입니다.
유닛은 낭비를 줄이고 건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모듈로 제작 될 것입니다. 석재 또는 벽돌 요소는 재활용되거나 현지에서 조달되며 사용되는 모든 목재는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받습니다.
Urban Forest의 목표는 호주의 건물 지속 가능성 등급 시스템에 해당하는 LEED Platinum인 6성급 Green Star 등급입니다.
탑의 밑부분에는, 공원을 위한 보호 지역을 만들기 위해 Urban Forest는 기둥 위에 세워질 것입니다. 이 버섯 모양의 기둥은 나무 그루터기에 의해 높이 솟은 것처럼 보이도록 디자인 될 것입니다.
이 기둥들은 또한 퀸즐랜드주의 지역 건축 전통에 따르기도 합니다. 퀸즐랜드주의 집은 단상에 세워져 있고 그늘진 베란다로 둘러싸여 있습다. 이 건물 스타일은 고온과 집중호우의 기후에 맞게 개발되어 침수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그늘진 야외 공간을 제공합니다.
Urban Forest에는 방문자가 외관에있는 식물에 대해 배우고 생물 다양성 및 건물 디자인에 대해 배울 수있는 관광 센터도 포함될 것입니다.
렌더링에서 아파트에는 자체 베란다 스타일의 발코니가 있으며 공용 수영장이있는 옥상 정원으로 연결됩니다.
공사는 2021 년에 시작하여 2024 년에 완료 될 예정입니다.
시드니에 본사를 둔 Koichi Takada Architects는 2008 년 Koichi Takada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전 프로젝트에는 Urban Forest에 계획된 것과 유사한 물결 모양의 목재 표면이 특징인 Jean Nouvel의 카타르 국립 박물관의 선물 가게가 있습니다.
스튜디오는 또한 시드니의 Tree Restaurant을 위해 나뭇 가지에서 영감을받은 목재 캐노피를 지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의 레드 우드 숲에서 영감을받은 형태로 로스 앤젤레스의 고층 건물에서 작업 중 입니다 .
Binyan Studios의 렌더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