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만들어진 미니 사무실 "IKEA 가구보다 조립하기 쉬운"모듈식 정원 사무실 Boano Prišmontas

런던 스튜디오 Boano Prišmontas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재택 근무자가 증가함에 따라 하루 안에 지을 수 있는 조립식 목재 홈 오피스를 만들었습니다.

My Room in the Garden이라는 이름의 모듈 식 포드는 현재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외부 전용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올해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기간 동안 페컴 디자인 트레일의 일부로 런던 남부에 사무실 버전이 지어졌습니다.

"저와 Tomaso가 모두 대형 건축 회사에서 일할 때부터 우리는 집의 생활공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편안하게 근접한 상태에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개인 스튜디오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Boano Prišmontas의 공동 설립자 Jonas Prišmontas는 설명했습니다.

"세계적인 유행병의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유형의 좌절감을 경험하고 있으며 집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미 /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옵션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해결책은 "그는 Dezeen에게 말했다.

My Room in the Garden 사무실은 모듈 식 조립식 목재 요소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정원, 집 옆의 골목길, 심지어 옥상에도 다양한 크기로 지을 수 있습니다.

가장 작은 사무실의 면적은 1.8m x 2.4m이고 높이는 2.5m로 계획 허가 없이 영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입니다. 디자인이 모듈 식이므로 포드를 추가하여 훨씬 더 큰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공식적인 폐쇄가 종료되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증된 지속 가능하게 공급된 목재로 디지털 제작된 포드는 사람들의 기존 집에서 작업하거나 창고를 홈 오피스로 구매하는 대안으로 구상됩니다.

"My Room in the Garden은 창문이 있는 단열 용기가 아닙니다."Boano Prišmontas의 공동 설립자 인 Tomaso Boano가 말했습니다. "또한 철물점에서 구입하는 정원 창고도 아닙니다."그는 Dezeen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것은 사용 가능한 공간의 크기에 따라 가구 내에서 쾌적하고 편안한 인클로저를 만드는 모듈 식 및 사용자 지정 가능한 요소 시스템입니다."

내부는 합판 구조가 노출된 상태로 사무실 전체가 거의 목재로 되어 있습니다. 책상, 선반 및 보관함을 걸 수 있는 슬레이트 코너 섹션과 페그 보드가 있습니다.

"My Room in the Garden은 편안함과 사용자 지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라고 Boano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인테리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또는 얼마나 많은 저장 공간을 가질 것인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상호 교환 가능한 요소의 시스템을 만들어 그렇게 합니다."

Boano Prišmontas는 사무실이 좁고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에 조립될 것으로 예상했으므로 집을 통해 뒷 정원으로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작은 모듈 식 부품 세트로 정원의 내 방을 설계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또한 Allen 키만 있으면 되고 하루 만에 할 수 있는 조립식 요소를 조립하는 것이 IKEA 가구를 조립하는 것보다 쉽다고 주장합니다.

Prišmontas는 "이 디자인은 빅토리아 시대 주택의 복도와 바람이 잘 통하는 좁은 계단의 크기를 기반으로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현장으로 가져와야 하는 조각의 크기를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거리에 접근할 수 없는 가장 작은 정원에도 배달될 수 있습니다."

"모듈 조립은 Allen 키나 전동 드릴로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조가 매우 직관적이고 명확하기 때문에 우리의 디자인이 IKEA 가구보다 조립하기 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설명서를 사용할 수 있지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A My Room in the Garden 포드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9 월 16 일부터 20 일까지 Burgess Business Park에서 전시됩니다.

이전에는 Boano와 Prišmontas가 ​​협력하여 런던의 저렴한 임대료를 강조하기 위해 지어진 팝업 아트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Project credits:

Design: Boano Prišmontas
Metalwork: Canofgas
Birch plywood: DHH Timber
Special thanks: Alicia Arguelles Garcia, Liz Parr, Jonathan Cardy, Dylan Drake and Raphaelle Maca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