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의 새로운 관찰 예능 '이제 혼자다' 3회에서 최동석이 앵커직을 내려놓은 충격적인 이유를 고백합니다. 귀 질환으로 인해 꿈의 자리를 포기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최동석의 귀 질환 고백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이제 혼자다'에서는 최동석이 과거 KBS 9시 뉴스 앵커 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습니다. 그는 원고의 80%를 외우고 진행할 정도로 프로페셔널했지만, 인이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귀 질환으로 인해 결국 앵커직을 내려놓아야 했던 상황을 고백합니다. 특히 "예전보다 청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말하며 현재 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립니다. 형과의 진솔한 대화 최동석은 검진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친형을 찾습니다. 7살 차이 나는 형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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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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