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패션 하우스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시그니처 LV 모노그램(LV관련 글자 모양으로 도안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안면 보호대를 디자인했으며 , 뒤집어서 선 바이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LV 실드라고 불리는 개인 보호 장비(PPE)는 플라스틱과 같은 소재로 만들어진 바이저로 구성되어 있으며, 착용자의 머리 주변에 잘 맞도록 설계된 신축성 있는 스트랩과 패브릭 트림을 갖추고 있습니다. 회사 이름이 새겨진 금색 스터드는 착용자가 바이저를 위로 기울여 얼굴 보호판에서 정점 캡으로 바꿀 수 있게 해 줍니다. 바이저는 빛에 민감한 광채 색 물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직사광선에 반응하여 어둡게 변하게 되며, 투명한 색에서 짙은색으로 변화하여 가벼운 햇빛 눈부심으로부터 착용자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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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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